요즘 편의점 아이스크림 신상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롯데 신상 3종을 한꺼번에 먹어봤어요.
스크류 유자민트티 0kcal, 쪼스바 자몽허니블랙티 0kcal, 옥동자 헤이즐넛&초코 이렇게 세 가지인데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을 수 있는지, 솔직하게 하나씩 후기 써볼게요.
한눈에 보는 3종 비교
| 스크류 유자민트티 | 0kcal | 상큼 / 청량 |
| 쪼스바 자몽허니블랙티 | 0kcal | 달콤 / 과일 |
| 옥동자 헤이즐넛&초코 | 170kcal | 진한 초콜릿 |

스크류 유자민트티 0kcal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인 스크류 모양이에요.
비주얼부터 시원해 보이는 색감이에요.

한 입 먹으면 유자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 민트가 살짝 따라와요.
민트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민트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편이에요.
0칼로리치고 맛이 꽤 자연스러워요.
인공적인 단맛보다는 유자 특유의 상큼함이 더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더운 날 가볍게 하나 먹기 딱 좋은 맛이에요.


죠스바 자몽허니블랙티 0kcal
죠스바 특유의 빨간 비주얼 그대로예요.
자몽 + 허니 + 블랙티 조합이 신기해서 고른 제품이에요.

맛은 자몽의 새콤달콤함이 메인이고, 블랙티 향이 은은하게 깔려있어요.
허니 덕분에 단맛이 살짝 있는데 0칼로리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맛있는 맛이에요.
자몽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옥동자 헤이즐넛&초코
유일하게 칼로리가 있는 제품이에요.
170kcal인데 그만한 값을 하는 맛이에요.

겉은 초콜릿 코팅이고 안에 헤이즐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요.
단면 보면 초코와 헤이즐넛이 층층이 들어있는 게 보여요.
3겹 구조라는 게 먹을수록 느껴지는데, 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초콜릿이 진득해서 묵직한 맛이에요.
0칼로리 두 개가 가볍고 상큼한 스타일이라면, 옥동자는 확실하게 달고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에요.
확실히 존재감이 달라요.


총평 — 세 줄 요약
가볍게 하나 먹고 싶다면 스크류 유자민트티,
과일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면 쪼스바 자몽허니블랙티,
진하고 달달한 초콜릿 원한다면 옥동자 헤이즐넛&초코예요.
0칼로리 두 제품은 생각보다 맛이 자연스러워서 죄책감 없이 먹기 좋아요.
세 개 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한눈에 정리
| 스크류 유자민트티 0kcal | 상큼, 청량 | 민트 부담 없는 분 | O |
| 쪼스바 자몽허니블랙티 0kcal | 새콤달콤 | 자몽 좋아하는 분 | O |
| 옥동자 헤이즐넛&초코 | 진하고 달달 | 초콜릿 러버 | O |
이상 롯데 신상 아이스크림 3종 솔직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