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일본 도쿄여행 가면 무조건 방문하는 소금빵 맛집 성지 팡메종 소개하려고 해요.빵집이라 매장 오픈시간이 일러요. 오전 8시 반부터 오픈인데,저는 숙소 근처여서 9시 50분쯤 방문했을 때 줄 없이 여유 있게 구매가능했어요. 👍🏻 오전 11시 이전 정도까지만 오시면 웨이팅 없이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요. 매장 근처에 도착하기만 해도 고소한 버터냄새가 진동을 해요~👍🏻 쇼케이스에 디피 된 풍족한 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소금빵 종류도 기본 / 트러플 / 고구마 / 명란 / 앙버터 등등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데 선택장애 오더라고요. 그렇게 신중한 고민과 후기들을 바탕으로 여행 중에 먹을게 가득하니 욕심안 부리고 소박하게 (?) 구매완료! 구매한 소금빵은 기본 / 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