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요즘 감성 클로그 신발 중에서 꽤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플라스티카나(Plasticana)**인데요. 심플한 실루엣에 둥글고 묵직한 토박스가 특징인 클로그 스타일이에요.
이번에 **가르다나 클로그(Gardana Clog)**를 구매했는데,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 부분까지 솔직하게 써드릴게요.
제품 기본 정보
| 브랜드 | Plasticana (플라스티카나) |
| 제품명 | Gardana Clog (가르다나 클로그) |
| 구매 사이즈 | 39/40 |
| 생산지 | Made in Morocco |
| 컬러 | 브라운 계열 (올리브 브라운) |
언박싱 — 포장 상태


박스를 열면 신발이 비닐 포장 안에 들어있어요.
PLASTICANA 로고가 비닐에 크게 프린팅되어 있고, 스티커 라벨에 제품명과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어요.
포장 자체는 심플한 편이에요.

라벨을 보면 [Plasticana] Gardana Clog — 39/40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실물 비주얼


꺼내보면 색이 생각보다 깊어요.
올리브 브라운 계열인데 사진마다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실물은 카키에 가까운 브라운이에요.
둥글고 볼륨감 있는 토박스가 특징이고, 밑창은 지그재그 패턴으로 마감돼 있어서 미끄럼 방지도 어느 정도 돼요.

밑창에 사이즈(39/40)가 각인되어 있고, Made in Morocco 표기도 확인할 수 있어요.

내부는 패브릭 안창이 들어가 있어요.
직접 발이 닿는 부분이라 촉감이 거칠지 않고 나름 편안해요.
사이즈 — 이게 제일 중요해요
플라스티카나 구매 전에 가장 많이 찾아보게 되는 게 사이즈 관련 정보인데, 솔직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저는 평소 250~255mm 신어요.
이번에 39/40 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 평소 사이즈 | 250~255mm |
| 구매 사이즈 | 39/40 |
| 착용감 | 여유 있음 (큼) |
| 한 사이즈 다운 시 | 너무 딱 맞고 발이 작아 보임 |
| 중간 사이즈 | 없음 (사이즈 옵션이 제한적) |
사이즈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아서 애매한 발 사이즈면 고민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정 사이즈(39/40)로 구매하고, 깔창을 추가해서 맞춰 신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실제로 깔창 깔고 나니까 딱 맞고 편해요.
한 사이즈 내리면 너무 꽉 끼고 발이 작아 보이는 느낌이라서, 정 사이즈 구매 후 깔창 추가를 추천해요.
실제 착용샷




네이비 와이드 팬츠랑 매칭했는데 어울림이 좋아요.
클로그 특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와이드 팬츠랑 잘 맞아요.
둥근 토박스가 발을 감싸는 느낌이라 전체 실루엣이 묵직하게 떨어져요.
무게감에 대해서
블로그나 후기에서 가볍다는 말이 종종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가볍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소재 특성상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고, 장시간 착용 시 다리가 피로할 수 있어요.
기대치를 미리 조정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플라스티카나 가르다나 클로그 구매 고민 중인 분
- 사이즈 선택이 애매해서 고민인 분 → 정 사이즈 구매 후 깔창 추천
- 볼드한 토박스 클로그 스타일 좋아하는 분
- 와이드 팬츠나 루즈핏 코디 즐기는 분
사이즈 정보가 많지 않은 브랜드라 구매 전에 헤매는 분들이 많은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상 캔들러의 플라스티카나 가르다나 클로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