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맘스터치에서 요즘 화제인 신메뉴를 시켜봤어요.
핫치즈밤 빅싸이 순살인데요.
온라인에서 치즈 범벅 비주얼로 자꾸 눈에 밟히길래 결국 주문했어요.
솔직 후기 써드릴게요.
주문 내역 & 가격

| (행사) 핫치즈밤치킨 순살 — 빅싸이 순살R 변경 | 17,200원 + 800원 |
| 바삭크림치즈볼 추가 (2조각) | 2,900원 |
| 배달비 | 3,300원 |
| 총 결제금액 | 24,200원 |
빅싸이(닭다리살)로 변경하고 크림치즈볼까지 추가했어요.
치즈 풀코스로 받아봤습니다.
배달 도착 — 구성 확인


포장이 두 개로 왔어요.
핫치즈밤 박스랑 치즈밤 컵이 따로 담겨있어요.
박스에 후덕주 셰프컬렉션 × 김풍매직 콜라보 패키지가 인쇄돼있는데 꽤 묵직한 느낌이에요.
치즈밤 — 전자레인지 90초면 완성




치즈밤은 별도 컵에 들어있어요.
뚜껑 열고 전자레인지 700W 기준 90초 돌리면 완성이에요.
조리 후에는 모짜렐라 + 체다 혼합 치즈가 뽀글뽀글 녹아있는 상태가 돼요.
닭 위에 얹어서 먹는 용도예요.
치즈밤 붓는 순간 — 이게 진짜 포인트예요

녹인 치즈를 순살 위에 직접 부어서 완성하는 방식이에요.
컵에서 치즈가 흘러내리는 이 순간이 생각보다 엄청 비주얼이에요.
치즈가 순살 위에 퍼지면서 체다 소스랑 뒤섞이는데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에요.
핫치즈밤 빅싸이 순살 — 비주얼이 진짜예요




치즈 얹기 전에도 소스가 듬뿍 발린 순살이 박스에 가득 차있어요.
여기에 녹인 치즈밤을 부으면 본격적인 비주얼이 완성돼요.
치즈가 늘어나면서 찍히는 컷이 진짜 SNS용이에요.
바삭크림치즈볼 — 추가 사이드



맘스터치 봉투에 담겨온 크림치즈볼이에요.
겉은 바삭한 튀김 코팅이고 안에 크림치즈가 꽉 들어있어요.
단면 보면 크림이 가득 차있는 게 보여요.
치킨이랑 같이 먹으면 치즈 과부하지만 그게 또 포인트예요.
실제로 먹어보니까요
소스는 매콤한 편이에요.
순살 자체는 빅싸이라 양이 꽤 있고 튀김이 바삭하게 유지돼있어요.
치즈밤을 얹으면 매콤함이 치즈 크리미함에 잡히면서 먹기 편해지는데, 그냥 먹으면 매운 걸 좋아하는 분한테 딱 맞는 수준이에요. 매운 거 약하면 치즈 꼭 같이 먹는 게 좋아요.
바삭크림치즈볼은 2,900원 추가치고는 나쁘지 않아요.
크림치즈 꽉 찬 속이 치킨이랑 잘 어울려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맘스터치 신메뉴 궁금했던 분
- 매콤한 소스 치킨에 치즈 조합 좋아하는 분
- 치즈 범벅 비주얼 좋아하는 분
- 순살 좋아하는데 양 많이 먹고 싶은 분
- 자극적인 걸 원하는 치팅데이 메뉴 찾는 분
맵고 치즈 많고 양 많은 걸 한 번에 다 원하면 이 조합 맞아요.
이상 캔들러의 맘스터치 핫치즈밤 빅싸이 순살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