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롯데리아에서 신메뉴가 나왔어요.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인데요.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의 두 번째 협업 메뉴예요.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이라는 걸 업계 최초로 개발해서 적용했다길래 나왔다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시켜봤어요.
파인애플 버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가 있었는데, 솔직하게 후기 써드릴게요.
제품 기본 정보
| 제품명 |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
| 브랜드 | 롯데리아 |
| 가격 | 8,800원 |
| 시리즈 | 모짜렐라버거 셰프 에디션 (by.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
| 구성 | 통 파인애플 + 모짜렐라 패티 + 미트 패티 + 나폴리탄 소스 +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
| 판매 기간 | 한정 수량 판매 |
패키지 — 셰프 에디션 컨셉이 박스부터 확실해요

봉투부터 롯데리아 로고가 들어가있는 구성이에요.

박스가 꽤 신경 써있어요.
반반으로 나뉜 디자인에 "삐딱한 천재 VS 나폴리 맛피아" 컨셉으로 두 버거를 대결 구도로 표현해놨어요.
박스 디자인만 봐도 이번 시리즈 기획 의도가 느껴지는 구성이에요.

측면에는 LOTTERIA 로고와 모짜렐라버거 셰프 에디션 표기가 들어가있어요.
일반 버거 포장보다 확실히 프리미엄 느낌을 줬어요.

뚜껑 열면 랩핑지에 "MOZZARELLA BURGER CHEF EDITION by.삐딱한 천재" 문구가 찍혀있어요.
파인애플 과즙이 흐를 수 있으니 드실 때 주의하라는 안내도 적혀있는데, 이게 복선이었어요.
실물 비주얼 —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이 첫인상이에요

공식 이미지를 보면 층층이 쌓인 구성이 화려해요.
위에 나선형 무늬가 선명하게 찍힌 게 바로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이에요.
롯데리아가 이번 메뉴를 위해 업계 최초로 개발한 번이라고 해요.

매장 포스터에서는 나폴리 모짜렐라버거(왼쪽)와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오른쪽)를 나란히 비교해놨어요.
나폴리 쪽이 훨씬 크고 재료가 풍성한 비주얼이고, 하와이안은 심플한 편이에요.

실물도 나선형 무늬가 선명하게 살아있어요.
묵직하고 높이감이 있어서 볼륨은 충분해 보여요.

옆에서 보면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사이로 양상추와 소스가 삐져나와 있어요.
번 자체가 두꺼운 편이라 속 재료가 꽉 눌려있는 느낌이에요.
반으로 잘라보면 — 파인애플 과즙 진짜 주의하세요

반으로 자르자마자 파인애플 과즙이 흘러나와요.
랩핑지에 적혀있던 주의 문구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었어요.
소스와 섞이면서 달콤하고 묵직한 층이 단면으로 보여요.

이 컷에서 속 구성이 제일 잘 보여요.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사이로 미트 패티, 모짜렐라 슬라이스, 통 파인애플, 양상추, 나폴리탄 소스가 층층이 들어있는 게 확인돼요. 모짜렐라가 눌려서 쭉 늘어진 것도 보이고요.
실제로 먹어보니까요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결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일반 버거 번보다 고급스럽고 밀도가 있는 느낌이에요.
비주얼뿐만 아니라 식감에서도 확실히 차별화가 돼요.
통 파인애플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강해요.
한 입 베어물면 과즙이 소스랑 같이 터져나오는 느낌인데,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이 확 올라와요.
나폴리탄 소스가 케첩과 소시지 베이스라 단짠 풍미가 더해지고, 모짜렐라 특유의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그 사이에서 잡아주는 구조예요.
전체적으로 파인애플이 주인공인 버거예요.
파인애플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이 과즙감이 이 버거의 핵심 매력이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도 단짠 조합이 잘 맞았어요.
짭조름한 스타일의 버거를 선호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롯데리아 셰프 에디션 신메뉴 챙겨 먹는 분
-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같은 특이한 번 궁금한 분
- 통 파인애플 들어간 단짠 버거 좋아하는 분
- 이찬양 셰프 협업 메뉴 관심 있는 분
- 여름에 상큼하고 묵직한 한정 버거 먹어보고 싶은 분
한정 수량이라 오래 안 팔릴 수 있어요.
관심 있으면 빨리 드셔보세요.
이상 캔들러의 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