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마곡에 갔다가 카페 한 곳을 들렀어요.
바로 **오지오 커피(ozio coffee)**인데요.
회색 톤 외관에 심플한 간판,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 타일과 우드톤이 섞인 차분한 공간이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기본 정보
| 상호 | 오지오 커피 (ozio coffee) |
|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115, 116호 |
| 영업시간 | 평일 08:30~21:00 / 주말 11:00~21:00 |
| 주차 | 건물 내 지하주차장 무료주차 |
| 가까운 역 | 5호선 마곡역 3번 출구, 도보 약 5분 |
| 반려동물 동반 | 가능 |
| 특이사항 | 매장 내 상업적 촬영 금지 (인스타그램 공지 기준) |
외관 & 매장 분위기

붉은 벽돌 건물 사이에 회색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에요.
"ozio coffee"라고만 적힌 간판이 과하지 않고 브랜드 톤이 일관돼요.


내부는 블랙 타일 바닥에 화이트 벽, 은은한 간접조명이 어우러진 구조예요.
스피커와 턴테이블이 놓인 공간도 있어서 음악 감상하듯 편하게 앉아있기 좋아요.

카운터 뒤쪽엔 원목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인테리어 요소이자 실제로 음악을 트는 용도로도 쓰이는 것 같았어요.
원두 이야기

부산 스페셜티 로스터리 '베르크'의 '베이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요.
브라질 상 주앙 펄프드 내추럴 40%, 온두라스 라스 보티하스 워시드 40%, 에티오피아 만도예 내추럴 20% 비율로 블렌딩돼있고, 탄맛이나 덜 익은 맛 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원두를 지향한다고 적혀있었어요.
메뉴 & 가격
커피
| 에스프레소 | 3,500원 |
| 아메리카노 | 4,000원 |
| 카페라떼 | 4,500원 |
| 플랫화이트 | 4,500원 |
| 콜드브루 | 5,000원 |
| 콜드브루라떼 | 5,500원 |
| 바닐라빈라떼 | 5,500원 |
| 돌체라떼 | 5,500원 |
| ★ 아인슈페너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수제 크림) | 6,000원 |
| ★ 크림라떼 (진한 카페라떼 위에 수제크림) | 6,000원 |
샷추가 +500 / 디카페인 +500 / 귀리우유 변경 +1,000
논커피
| ★ 쑥크림라떼 (only ice) | 6,500원 |
| 호지티 크림라떼 (only ice) | 6,500원 |
| 초코말차 크림라떼 (only ice) | 6,500원 |
| 말차라떼 (only ice) | 6,500원 |
| 레몬에이드 | 6,000원 |
티 (안국역 '델픽' 찻잎 사용)
| 밀리필리 (밀키우롱) | 6,000원 |
| 드 미테라 (디카페인, 루이보스) | 6,000원 |
| 페퍼민트 (디카페인) | 6,000원 |
실제로 마셔보니까요 — 크림라떼





메뉴판 기준으로는 진한 카페라떼 위에 수제크림을 올린 구성이에요.
유리잔에 담겨나오는데, 아래는 우유, 중간은 에스프레소, 위는 수제 크림 순서로 층이 또렷하게 나뉘어 보여요.
크림 위에 코코아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서 비주얼이 꽤 좋았어요.
맛은 크림이 묵직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편이에요.
스푼으로 크림만 떠먹으면 달콤하고, 아래 라떼와 섞어 마시면 에스프레소의 진한 향이 크림의 단맛을 잡아줘서 밸런스가 괜찮았어요. 우유 비율이 있는 라떼 베이스라 아인슈페너보다는 부드럽고 무난한 스타일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마곡역 근처에서 조용한 카페 찾는 분
- 수제크림 올라간 커피(아인슈페너, 크림라떼 계열) 좋아하는 분
- 원두 소싱 정보까지 확인하고 마시는 걸 좋아하는 분
-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카페 찾는 분
- 건물 내 무료주차가 필요한 분
마곡 쪽 갈 일 있으시면 오지오커피 한번 들러보세요.
이상 캔들러의 마곡 오지오커피 크림라떼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