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소프트 게임백* 언박싱 후기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구매해서 잘쓰고 있던

르메르 범백 라지사이즈 잘 메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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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테레사 직구 - 르메르 크루아상백 (범백) 언박싱

작은사이즈 나일론 소재의 새로나온

르메르 소프트 게임백 스몰사이즈를

새로 구매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식명은

르메르 소프트게임 캔버스 크로스바디백

스몰사이즈

Russet brown 컬러입니다.

착용하게 되면 이런느낌이에요.

크로스바디백이라 몸에 착 감기는 디자인~!

이맛에 르메르 메는거죠~!ㅋㅋㅋ

사이즈는 스몰인데 여성모델 시착이라 커보이네요.ㅋ

짜잔~!

디코드에서 뉴이어세일? 통해서 구매했어요.

더스트백에 싸여져있는 모습만봐도 설레네요.ㅋ

흐으으으

컬러는 브라운컬러라고 하지만

페일한 핑크와 브라운이 섞인 느낌의 컬러에요.

레어컬러라 맘에들어요.😁

온라인에서 봤던 이미지와 거의 비슷했어요.

소재는 캔버스라고 하지만

순수한 캔버스는 아니라 두툼한 나일론느낌?

그래서 때는 많이 안탈것같은 소재였어요.

지퍼컬러까지 동일하게 맞춘 디테일~!

그래서 더 멋스러워요.

사이즈는…

내부가 확실히 스몰이라 그런가

간단한 소지품정도만 넣기에 좋은 크기에요.

더 넣을 순 있는데

가방을 멨을때 테가 안나고 빵빵하더라구요.

이건 시착해봤을때~!

확실히 착착감기는맛이 있어요.ㅋ

무난한 컬러는 아니라서

포인트아이템으로 제격이에요.ㅋ

이번 르메르 구매도 역시나 대성공이에요.

매우 만족하면서 열심히 메고 다녀야겠어요.

이상 간단한 르메르 소프트게임백 스몰스이즈

언박싱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