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토바코 그루엔 버건디* 구매후기 (ft.사이즈꿀팁)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아디다스 가젤과 유사하지만

또 다른 멋이 있는 모델,

아디다스 토바코 그루엔 버건디

구매후기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 모델입니다.

작년에 엄청 핫했던 모델,컬러였었는데

이번에 무신사에 재출시돼서 냉큼 구매했어요.

파란색박스는 언제나 설레네요.😄

사이즈와 모델명입니다.

전 사이즈 반업했어요.

길이감이 살짝 있는 모델이라 반업정도만 했어요.

이 신발을 작년에 경험해 봤었는데…

사실 작년에 1업해서 구매했다가

애매하게 큰 느낌이라 당근행😅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으리라~!!

짜잔~! 아디다스 토바코 그루엔 버건디컬러입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 신기에 소재도, 컬로도 아주 딱이죠?

레드컬러처럼 너무 눈에 확 띄지 않고,

채도가 낮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코디하기에도 한결 수월한 것 같아요.

여분 스트랩도 들어있는데,

밑창/삼선컬러와 유사한 색이어서 교체해서 신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신발 기본깔창에 살짝 쿠션감이 있어서

착용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시 한번 보자면,

신발 혀(?) 부분에 이렇게

모델명과 사이즈 참고하세요.

이제 제대로 한번 신어볼까요?

짜잔~발볼은 정핏느낌~!

생각보다 좁지 않았어요.

그리고 신발가죽자체가 부드러워서

신고, 벗기도 수월하고 착용감도 괜찮았어요.

옆모습입니다.

전체적인 길이감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게 딱 맞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

연청에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한 번의 실패로 완벽한 사이즈를 찾았어요.ㅋ

이상 아디다스 토바코 그루엔 버건디

간단 구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