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요새 날이 미친 더위로 입맛이 없던 찰나 프레쉬한 야채와 상콤한 소스가 들어간 타코가 자꾸 생각나서 찾게된 타코맛집을 소개하려고요. 가로수길에 있는 타코앤칠리 라는 멕시코 식당입니다. 입구부터 뭔가 허름한 타코맛집 느낌아닌가요? 사실 생긴지 얼마 안된건 안비밀😅 더우니까 빠르게 들어갑니다. (사실 웨이팅 살짝하고 들어감) 짜잔~! 내부가 이국적이죠~? 슬레이트판넬하고 짚모자 조명이 멕시코분위기 다했네요~👍🏻 평일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도 엄청 많았어요. 주문은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 주문&결제 하시면돼요. 아주 간편하고 메뉴 이미지도 잘나와있어서 주문하기 수월했어요. 빠르게 주문들어갑니다. 타코는 무조건~! + 또띠아에 밥+치즈 등 이것저것 들어간 치미창가 + 소프트또띠아에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