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어느덧 부산여행 마지막날 다녔던 곳을 소개하게 되었네요..ㅠㅠ 이번에 소개할 곳은 부산에 텐동맛집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광안리 숙소에서 가깝고 인기도 많은 텐동맛집을 소개하려고해요. 바로 난파센 이라는 곳인데요. 오픈전부터 웨이팅이 있는모습… 생각도 못했는데 미리 가서 있길 잘했어요.👍🏻 매장에서 좀만 걸어 나가면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는 위치~! 여기서만 봐도 좋네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오픈~! 다행이 오픈 하자마자 먹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다소 협소했지만 일본느낌이 물씬나더라고요.ㅋ 반찬과 소스류, 장국등은 이렇게 아기자기한 셀프바에서 셀프로~! 주문은 기본텐동 + 난파센텐동 으로 하나씩 주문했어요. 난파센텐동은 튀김의 가짓수가 더 다양하더라고요. 주문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