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고터인근 내방역에 위치한 분위기도 맛도 좋은 카페 소개하려고요. 바로 몬탁 이라는 곳인데요? 내부 분위기가 아주 따숩죠? 역시나 맛집은 언제나 웨이팅😅 내부 분위기는 우드톤의 따듯한 느낌의 인테리어였어요. 사람들 많이 빠졌을때 매장분위기에요. 이곳은 호주식 커피와 베이커리가 엄청 유명한것 같아요. 특히 크루아상은 사람들이 포장으로도 많이 사가더라구요? 베이커리는 매장 작업대 위에 실물로 먹음직스럽게 디피되어있어서 직접 보고 고르기 수월하더라구요. 저 위에 보이시죠? 전 그중에서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베이커리 한종류 + 플랫화이트를 주문했어요. 짜잔~! 비주얼부터가 맛있어보이죠? 특히 이 데니쉬가 시선을 압도하더라구요. 쫀쫀한 크림+켜켜이 쌓인 패스츄리+ 땅콩버터+바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