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요즘같은 추위에 찰떡인 음식 명동교자 명동칼국수를 소개하려고요. 코로나 이후 이제 다시 명동도 활기를 되찾았더라구요. 여행객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ㅋ 그래서인지 매장 초입부터 사람이 많더라구요. 매장 입구부터 맛집의 분위기가 폴폴 나더라구요. 입구에 붙어있는 미쉐린 카드(?)만 봐도 얼마나 맛집인지 아시겠죠~? 매장은 1,2층으로 나눠져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자리안내를 해주세요. 테이블간격이 좁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없는건 감안해야된다는점😅 흡사 독서실에서 식사하는 느낌?ㅋㅋㅋ 매장이 바쁘고 정신없어서 직원들도 시니컬하다는점 자리에 앉아서 바로 주문하시고 선결제 하시면됩니다. 비빔국수는 저번에 그냥그랬어서 추운날씨에 제격인 칼국수로 2개 + 만두1를 주문했어요. 봐도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