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염창역 목동~! 그 부근에 위치한 카페 한곳을 소개하려고요. 바로 두구두구 라는 곳인데요~!완전 레트로스럽죠? 이날 햇빛이 쨍쨍해서 사진이 좀 날아갔네요.ㅋ 업체사진을 빌리자면 이런느낌? 주택 개조하고 레트로스럽고 직관적인 간판을 달아서 멀리서봐도 딱보여요.ㅋ 그리고 주택주변에 둘러싸여 있어서 분위기가 조용, 한적해서 좋았어요. 내부도 완전 러프한 분위기죠? 오히려 그래서 더 좋더라구요.ㅋ 곳곳에 벽체며 가구에 포인트로 파란색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재밌더라구요.내,외부에 좌석도 좀 있는편이라 여유있어요. 천장에 블루포인트 보이시죠? 테이블 밑면에도 블루포인트를 줬더라구요.ㅋ 주문대에 바자리도 있어요. 자리 꽤 넉넉하죠? 이제 주문해볼께요.메뉴판을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