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로 부산~!! 부산 여행의 시작은 숙소근처의 라멘맛집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류센소 라는 곳인데요~? 분위기 부터가 일본라멘집스럽게 맛있을꺼같은 느낌이죠?ㅋ 이곳은 굴라면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였어요. 하지만…. 굴 불호여서 기본 대표메뉴를 주문할 목적으로 갔어요.ㅋㅋㅋ 내부도 분위기가 일본스럽고 고급진 느낌이죠~? 바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들어갑니다. 기본 류센소와 류센소카라 1단계(신라면강도) 그리고 카라아게까지 주문완료~! 라멘집답게 오픈주방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짜잔~!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흔한 라멘비주얼~ㅋㅋㅋ 제가 먹을건 다시한번 가까이에서~ㅋㅋㅋ 류센소 카라는 꾸덕한 돈코츠육수 베이스에 칼칼한 맛이 추가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