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서울숲 쪽에 있는 리빙 소품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평소에 SNS로 특이하고 눈에띄는 소품이 많아서 온라인 구경 많이 했던 곳인데 서울숲 쪽에 오프라인 샵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카페 돌아다니던 날 마침 근처를 지나가게 돼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T.U.D.U.M~! 온라인에서 보던 느낌대로 오프라인 매장도 굉장히 알록달록 형형색색이더라고요. 서웊숲역 입구쪽이라 서울숲 뷰를 가지고 있는 매장이에요. 리빙소품숍이지만 흔하지 않은 개성 있는 집기류, 포스터, 문구류, 서적류, 가방류 등등 없는 게 없는 만물상(?) 같은 곳이었어요. 제품 분위기에 맞는 디피도 되어있어서 물건의 아이덴티티를 더 살려주더라고요. 컬러감 있는 장식장(?)에 디피 되어있는 제품들 분위기가 취저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