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성수에서 약간은 독특하면서 미니멀한 카페 소개를 하려고요. 바로 성수 아이아이리서치바 라는 곳입니다. 짜잔~! 이곳인데요. 시원하게 접이식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좋네요. 가까이에서 보면 온통 콘크리트 회색빛의 미니멀리즘 가득한 느낌이더라구요. 심지어 천정 조명조차도 콘크리트에 둘러싸여 있네요. 굉장히 미니멀하죠? 아일랜드 앞쪽으로 쭉 들러앉아서 마실수 있는 1층 바공간 + 건물 2층 공간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에요. 직원분들도 미니멀하게 흰색옷을 입고계셨… 분위기도 차분하더라구요. 이제 호다닥 주문 해볼께요. 이곳 시그니처 음료를 먹어보고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아아가 땡겼어요…😅 그래서 대표음료 바질 시트러스 초콜릿은 참고 이미지로… 묵직한 바질향의 발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