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이번엔 합정의 소박하지만 조용한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오리가미클럽 이라는 곳인데요? 한적하고 일본스러움이 묻어나는 심플함이 있더라구요. 독특한 테이블과 조명도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도 일본느낌이… 무튼 매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용했어요. 손님들도 다 조근조근 얘기하는 분위기? 이제 주문을 해볼께요. 커피는 리브레 원두를 사용하고 계셨어요. 메뉴판도 내추럴하고 느낌있쥬? 음료는 아아 + 드립커피를 주문하고 디저트는 곶감말이를 주문했어요. 곶감말이는 전에 성수 에이투비라는 카페에서 먹어봤었는데 성수역카페 - 에이투비 (A to B) - https://namcandler.tistory.com/m/entry/%EC%84%B1%EC%88%98%EC%B9%B4%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