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용산쪽 맛집을 소개할께요. 바로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어프로치라는 곳인데요. 여기도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연차찬스로 다녀왔습니다. 매장입구부터 분위기 맛집느낌이 스멀스멀 이 퓨처리즘 터널(?)을 지나면 와~! 감탄사가 나올 앞마당이 나와요. 아 그전에~! 이 퓨처리즘 터널 사이에는 다양한 리빙용품,식물등을 판매하더라구요. 어프로치에서 사용하는 식기류들도 판매하고있구요 (가격 사악한건 안비밀) 자~!! 그리고 이곳을 지나 기대하던 감탄뷰가 나옵니다. 짜잔~!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을정도로 식물들로 가득하고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이래서 사람들이 웨이팅하면서도 오는구나 싶더라구요. 이곳은 매장 내부에요. 내부도 분위기 장난없더라구요. 그라서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