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이 즐거운 소소한 일상 리뷰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신사역 부근에 있는 잠봉뵈르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베러댄커피 라는 곳입니다.신사역 6번출구 나오면 바로에요.ㅋ 접근성최고~! 카페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평범해요. 다만~! 이곳이 잠봉뵈르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오게 됐어요.혼커하기도 좋은 분위기(?) 였어요.ㅋ 대략 매장 분위기는 이렇고, 호다닥 주문을 해볼께요.짜잔~! 메뉴판에 실물사진이 같이 있어서 메뉴 고르기가 쉬웠어요.ㅋ 메인메뉴 잠봉뵈르는 하프/ 홀 사이즈 고를수 잇고, 기본잠봉뵈르 / 잠봉무화과 / 잠봉토마토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어요. 주문은 잠봉 로스티드 토마토 홀사이즈 + 아아 주문했어요.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ㅋ 크기가 거의 화덕피자 크기였어요.ㅋ완전 먹음직스럽죠~? 잠봉뵈르가 기존..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잠봉뵈르 원조맛집 소금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얼마전에 잠봉뵈르가 너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잠봉뵈르를 처음 선보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망원동에 위치한 소금집 델리~! 오픈11시에 맞춰 방문했어요. 오픈부터 매우바쁜 스태프들이네요. 보이시나요? 김밥처럼 포장되어있는 저것이 아마 잠봉뵈르가 아닐까싶어요. 그만큼 포장해가시는분들도 많아요. 엄청많쵸?ㅋㅋㅋ 소금집 델리는 그저 샌드위치만 파는 맛집이 아니라 다양한 육가공제품을 판매해요. 천장에 걸려있는 하몽이나 소세지류만봐도 육가공에 진심인 매장인걸 알겠죠?ㅋㅋ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으로 주문할 메뉴를 고른 후 계산대에서 선불하는 시스템이에요. 전 이번에 잠봉뵈르 프로마쥬를 주문~!! 잠봉뵈르가 잠봉+버터만 왕창넣은 심플한 샌드위치라..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얼마 전 서울숲 다니면서 갔던 카페 중 한 곳을 마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곳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에요. SNS 피드로 궁금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PERMENT BAKE SHOP이라는 곳이에요. 안 그래도 빵 처돌이로써 새로 생긴 빵을 판매하는 카페는 가봐야 되는 게 인지상정~!ㅎㅎ 빈티지한 느낌도 들고.. 앞서 소개해드렸던 오브 코 하우스 느낌도 나면서.. 전체적으로 레트로 한 느낌이었어요. 들어서면 보이게 되는 빵 진열 공간인데... 평일 낮에 간 거라 빵이 풍족하진 않네요..^^; 잠봉뵈르를 주력으로 하는 것 같았지만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솔드아웃ㅠㅠ 그 외에도 다양한 빵 종류를 팔긴 하더라고요. 빵 만들어 주는 공간이 바로 옆에 있어서 갓 나온 잠봉뵈르와 크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