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경복궁역쪽 친구의 추천으로 미국식 중국요리집이라는 퓨전요리 매장을 갔어요. 아메리칸 차이니즈 친 이라는 매장이에요. 매장도 한옥과 퓨전을 이루는듯한…? 느낌이였어요. 인기있는 매장이라고 해서 캐치테이블 예약을 하고 갔어요.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기다리고 있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매장밖에 이렇게 메뉴판과 가격이 상세히 나와있어서 들어가기전에 메뉴선정도 할 수 있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호기심에 매장의 메뉴정보도 줄수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매장하고 아주 똑같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기다리는동안 메뉴선정을 했죠. 여기서 제일 유명한 치킨종류중에 매콤한 쿵파오치킨과 이국적인 맛의 우육마라탕 초이스~! 메뉴기다리는동안 매장오픈~!! ??? 매장은 굉장히 협소하더라고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