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프렌치토스트 원조맛집 조앤도슨 소개하려고요. 늘 갈때마다 웨이팅이 길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오픈런을 했어요.오후12시 오픈이라 20분전에 갔어요. 그런데도 앞에 열몇분이 계셔서 깜놀~! 오픈하고 제차례까지 오지않아서 결국 웨이팅리스트 쓰고 기다렸어요. 성함과 연락처 남기고 가면 순서대로 연락주세요. 그러니 밖에서 기다리지말고 근처 다른카페가서 시원하게 아아 한잔하고 계세요. 전 앞줄에서 잘렸는데 웨이팅 40분걸렸어요.😅 여기서 웨이팅꿀팁~! 무조건 오픈런 하시려면 30분전에 도착하시라~! (주말기준) 매장 협소해서 10명남짓 들어갈수 있어서 오픈런 아니면 거의 대부분 웨이팅~! 게다가 회전률도 빠른편이 아니라 웨이팅 뒷번호일수록 기다리는시간은 급속도로 증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