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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맛집 6

*벽돌해피푸드* -한강진 맛집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 웨이팅 꿀팁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한강진역쪽 다녀왔어요. 맛있는 퓨전중식을 먹기 위해서요. 바로 한강진에 있는 벽돌해피푸드 라는 퓨전 중식당인데요~ 인기 맛집이라 웨이팅 필수인 곳이에요.😅 건물 외벽은 낡고 초라해 보이지만 인기는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녁시간 오픈 20분전 가봤는데 이미 몇팀이 줄서있더라고요. (왼쪽 건물이 매장입구이자,웨이팅 가능 공간)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 가능! 하지만 일단 매장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매장에 다 차면 그때부터 원격줄서기 가능함. 그때까진 원격줄서기 비활성 저희는 저녁5시 오픈타임 20분전에 웨이팅해서 오래 안기다리고 바로 입장함. *저녁5시타임 기준 원격줄서기는 대략 5시10-15분내외에 하면 빠르게 줄서기 가능할듯 빠르게 줄서기하면 테이블 회전도 빨라서 ..

한강진역 1등 피자맛집 - 파이프 그라운드

안녕하세요.캔들러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한강진역에서 유명한 웨이팅 피자맛집 파이프 그라운드를 소개하려고 해요. 여긴 이미 맛있다고 소문이 어마어마게 나있고 그만큼 웨이팅도 늘 있는 곳이여서 큰마음먹고 오픈런 했어요. 오픈시간보다 20분빨리~! 매장은 지하에 있고 오픈 20분 전인데도 이미 4-5팀이 계시더라구요. 위치는 올드페리도넛 건물 지하로 찾으시면 편할꺼에요. 오픈 10분전쯤 직원분이 메뉴판을 주셔서 미리 메뉴를 골랐어요. 아묻따 반반피자로 선택~! (페페로니 /옥수수) + 레드라구 이렇게 주문했어요. 매장 내부는 이런느낌~! 순식간에 자리가 차는바람에 제대로된 내부사진을 못찍었네요.😅 업체사진으로 대체할께요. 사진보단 어둡지만 내부가 캐주얼한 피자매장치곤 세련된 느낌이였어요. 자..

한남동 카페 - 33apartment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예전 오픈한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핫한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요. 33apartment 라는 곳인데요~! 아트디렉터 차인철 님이 몇몇 지인분들과 공동오픈한 카페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외관의 프린팅은 주기적으로 차인철 님의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어요. 매장 구조도 독특하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오픈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인기가 많았어요. 이렇게 매장의 소박한(?) 작업대에서 메뉴 주문하고 지하의 좌석으로 내려가면 되는 매장 구조예요. 오랜만에 왔는데 각종 스콘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6가지정도?? 그럼 지나칠 수 없죠.ㅋㅋ 일단 재빠르게 스콘부터 주문했어요. 딸기잼이 들어있는 독특한 모양의 스콘~! 음료는 기본 아아로 시켰어요. 스콘은 기본 아아로..

조용한 한남동 카페 - 아러바우트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이태원역~한강진역 중간에 있는 아러바우트 라는 카페를 소개할게요. 이태원 카페거리 어느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보이는 다소 오래되어 보이는(?) 인테리어의 카페예요. 사실 아러바우트는 신사점에서 알게 되어 이곳 본점까지 와보게 된 이유는 신사점 커피맛과 인테리어가 기억에 남아서 본점으로 다시 찾게 된 거 같아요. 근데 신사점과는 사뭇 다른 인테리어 느낌이더라고요. 간판 느낌 있죠? 내부는 건축물 리모델링을 최소화한 느낌이었어요. 내추럴한 느낌? 뭔가 제주도에 있는 앤트러사이트 느낌처럼? 거친 느낌의 인테리어 느낌 물씬~ 매장 바깥쪽엔 자그마한 마당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줬어요. 요렇게 도란도란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의 전경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한편에는 이런 아지트(?) 같..

한강진 카페 - 데이로우 (Day row)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한강진역에 놀러 갔다가 들렀던 한적 해 보였던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데이로우라는 카페인데요 예전에도 저녁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봤었던 카페였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차에 기억나서 들려봤어요. 짜잔~!! 매장입구에요. 매장이 무슨 동굴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햇살 좋은 날 뷰가 너무 좋더라고요. 저녁에는 카페 내부에서 발광(?) 하는 조명 빛이 매력적이더라고요.ㅋㅋ 아무튼 입구 분위기가 한적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실상은 주말 한낮이라 웨이팅 있을 정도로 바글바글...^^ 매장 내부도 꽤 넓어서 좌석이 많이 있었지만 안쪽도 사람이 가득해서 좌석 쪽은 인증사진도 못 남겼다는..ㅋㅋㅋ 전 바깥에 좌석이 있어서 로즈메리 덤불 속에 자리를 잡았어요.ㅋ 이곳..

한남동 맛집 - 올드페리도넛 포장 후기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전에 소개해드렸던 올드페리도넛에서 구매한 https://namcandler.tistory.com/entry/%EC%98%AC%EB%93%9C%ED%8E%98%EB%A6%AC%EB%8F%84%EB%84%9B 도넛 후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렇게 안전(?) 하게 포장해 온 도넛은 라즈베리 / 카스텔라 / 보스턴 크림 이렇게 3종류예요. 라즈베리와 카스텔라는 기존에 먹어봤던 것들 중에 젤 맛있어서 재구매 보스턴 크림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도넛에 뭐다~?? 커피죠? 간단하게 커피도 내려왔습니다.ㅎ 도넛이 커서 접시에 담으니 풍족한 느낌?? 흐뭇하고요..ㅎㅎ 먹음직스럽죠? 그럼 이제 슬 먹어볼까요? 1. 카스텔라 도넛입니다. 필드 도넛 안에 우유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요. 가드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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