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한남동 한강진역 부근에 조용한 오두막 같은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맥코이 커피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원래 연남동에 있는 매장인데 이번에 한남점을 오픈했더라고요.짜잔~! 외관이며 분위기가 엄청 코지하죠~? 흡사 오두막 같은 느낌~! 이번에 새로 생긴 매장 맞습니다.😅내부 공간도 협소한 편인데 오히려 그래서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뭔가 중세시대 오두막 같은 느낌..ㅋㅋㅋ후다닥 주문을 할게요. 대표메뉴 맥코이커피와 아아를 주문했어요.내부공간은 이런 간이 바 공간과 3자리의 테이블공간이 있었어요.그사이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 맥코이커피는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커피였어요.플랫화이트에 땅콩크림 같은 고소하고 달달한 크림이 올라간 커피였어요. 맛이 없을 수 없겠죠?ㅋ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