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잘 안 가봤던 회기역에 위치한 신상카페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웰컴투마이홈이라는 카페예요.외관 간판이 귀엽죠~? 외관이 개성 있게 멋지더라고요.1층에 들어서면 진짜 집안 부엌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에요.폭신한 소파가 있는 공간도 있고,통창 뷰으로 바깥이 탁 트이게 보이는 주방 같은 작업공간도 있거든요.ㅋ 독특하더라고요. 주문은 들어와서 보이는 작업대 구석(?)에서 하면 됩니다. 주문할 때 벽면에 진열된 베이커리코너에서 빵을 고르면서 같이 주문할 수 있어요.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손님이 많아서 빵코너를 못 찍어버렸네요.😅 공식SNS 이미지로 대체할게요.😅 베이커리는 이 중에서 뺑스위스라는 뺑오쇼콜라+겹겹이 패스츄리모양 빵을 골랐어요.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