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캔들러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한강진역에서 유명한 웨이팅 피자맛집 파이프 그라운드를 소개하려고 해요. 여긴 이미 맛있다고 소문이 어마어마게 나있고 그만큼 웨이팅도 늘 있는 곳이여서 큰마음먹고 오픈런 했어요. 오픈시간보다 20분빨리~! 매장은 지하에 있고 오픈 20분 전인데도 이미 4-5팀이 계시더라구요. 위치는 올드페리도넛 건물 지하로 찾으시면 편할꺼에요. 오픈 10분전쯤 직원분이 메뉴판을 주셔서 미리 메뉴를 골랐어요. 아묻따 반반피자로 선택~! (페페로니 /옥수수) + 레드라구 이렇게 주문했어요. 매장 내부는 이런느낌~! 순식간에 자리가 차는바람에 제대로된 내부사진을 못찍었네요.😅 업체사진으로 대체할께요. 사진보단 어둡지만 내부가 캐주얼한 피자매장치곤 세련된 느낌이였어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