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요즘 올드페리도넛이 체인화 되면서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올드페리도넛 가로수길점 가봤어요.건물 한채가 전부 올드페리 도넛이더라구요~! 브랜드 메인컬러를 주황으로 잡았나봐요. 인테리어, 패키지가 주황색이 많더라구요.눈에 확띄죠? 우드컬러와 주황색이 주를이뤄요.도넛 패키징이나 메뉴판들 새로 바뀌어서 올드페리도넛 매장이 아닌줄알았어요.ㅋ 새로운 모습이더라구요.바뀐 디자인도 귀엽고 눈에 확띄는 디자인으로 힙해보여요.ㅋㅋㅋ새로운 변화에 맞춘 다양한 굿드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너무 매장인테리어 끼워맞춘 느낌? *여기서 아쉬운점 하나* 초창기 올드페리도넛만의 분위기와 메인컬러가 퇴색된 느낌이에요.. 아예 다른도넛집으로 바뀐느낌? 이전 올드페리 도넛의 특색이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