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모처럼만에 망원동 분위기 괜찮고 맛있는 브런치카페를 소개하려고해요. 바로 604 서울 이라는 카페인데요.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들죠? 살짝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어요. (회전율은 빠른편) 다른 손님들 이용을 위해서 매장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 내부가 더 이국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어디 한적한 미국 샌드위치 매장느낌같은?ㅋㅋㅋ 매장 한편에서 굿즈와 커피, 컵등도 팔고 있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여기저기 사진찍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604서울 브런치와 커피가 맛있다는 친구의 소개로 기대감이 뿜뿜~! 호다닥 주문해보겠습니다. 시그니처 커피로 이름도 독특한 나나이모와 독특한 조합의 레몬바닐라 에이드~! 그리고 브런치메뉴중 신중하게 하나~! 크라상 샌드위치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