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제가 요새 에스프레소바 소개를 많이 해드렸는데 에스프레소바 핫플 소개는 계속됩니다. 오늘 정말정말정말 너어무~ 맘에 드는 에스프레소 바를 만났거든요. 심지어 회사하고도 가까운 곳이었어요. 바로 카페 델 꼬또네 라는 곳인데요 따다~!! 입구부터 미쳤죠~!!! 어떤분은 파리 같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굉장히 클래식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였어요. 입구부터 이미 만족하면서 매장을 들어갔죠. 와.... 이건 뭐... 박수세번 짝짝짝입니다. 너어무 취저인 것 같아요. 고풍스러운 느낌이랄까.... 음... 암튼 들어서는 순간 우리나라 아닌 느낌적인 느낌?? 좁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좌, 우 벽 컬러를 어둡게 마감해서 아일랜드에 딱 집중을 시켜주는 느낌이었어요. 고급스럽고 아늑하고..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