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도 도쿄여행 카페 추천 들어갑니다. 이곳은 저번 도쿄여행때 웨이팅이 길어서 못갔던 곳인데 이번 여행에 꼭 가야지 했던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오래된 다방 카페 레쥬 그루니에 입니다. 1976년부터 시작한 오래된 다방인데 아직까지도 인기리에 운영되고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였어요. 이곳에 특별한 음료가 있어서 꼭 먹어보고싶었어요.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오늘은 다행이 웨이팅이 덜하네요.ㅋ건물 입구부터 오래됐지만 멋스러운 클래식함이 뭍어나죠~? 분위기기 벌써 좋아요.낮에 사진촬영 했지만 내부는 바처럼 엄청 어두워요. 그렇지만 분위기있는..내부 바테이블과 일반테이블이 있었는데 운좋게 바테이블에 앉게되었어요. 일본은 다방에서 아직도 흡연이 가능해요. ^^; 바로 옆테이블에서 흡연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