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나혼자서도 고급지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서촌맛집 커먼맨션이라는 곳을 소개하려고해요. 이곳의 두툼한 샌드위치 비주얼에 홀려 가보게됐어요. 건물외관이 엄청 세련되고 한적하죠? 위치도 한적한곳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내부에 테이블도 많고 넓직해서 쾌적했어요. 키친도 오픈키친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혼자앉기 딱 좋은 오픈키친 바 자리에 앉게되서 더 좋았어요. 심심하지않게 요리 관전잼😄안내받은 바 자리에서 앉아서 주문을 했어요. 정말 다양한 브런지 메뉴가있어서 고르는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맘먹었던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샌드위치중에서도 제일눈에갔던 치킨타이샌드위치를 주문! 추가로 같이 마실 논알콜 라임 모하또도 주문완!분주한 주방분위기와 테이블과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