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성수역에서 접근성 아~~주 좋고 분위기도 아~~주 좋은 두 마리 토끼 다잡은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A to B라는 카페인데, 이곳은 낮엔 카페, 저녁엔 카페 겸 바로 운영이 되는 곳이에요. 접근성도 성수역 지하철 출구 나오면 거의 바로 있어요. 짜잔 뭔가 아메리칸 빈티지 느낌이 물씬나죠? 매장은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포스터들도 한껏 분위기를 살려주더라고요. 이렇게 매장을 들어가게 되면 매장이 바처럼 굉장히 어둡고 곳곳의 조명으로 분위기를 내주고 있더라고요 분위기 너무 좋죠?? 누가 봐도 술과 커피를 같이 판매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갬성적인 스폿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ㅋㅋㅋ 밤이라고 커피를 판매 안 하는 건 아니어서 술찌는 커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