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공덕역 근처에 있는 이국적인 느낌의 카페 공덕카페 마타사를 소개할께요. 한적한곳에 고요하게 자리잡고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뭔가 유럽 현지느낌이 나는듯 하더라구요? (유럽 안가봄😎) 이제 들어가볼께요.내부 인테리어도 완전 유럽st 에요. 협소하지만 거울과 유리 쇼케이스때문에 공간이 확 트인느낌?거의 마감시간에 가서 쇼케이스에 꽉차있어야 할 베이커리들이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화려한 기본 미들렌도 있고, 이곳에서 우명한 퀸아망도 남아있어서 👍🏻 이제 커피와 함께 호다닥 주문을 해볼께요. 공덕카페 마타사에 온 최종목적은!! 바로바로 제일 유명한 커피그라니따를 먹기 위해서에요. 커피슬러시(?)와 크림이 올라간!! 마타사의 시그니처 메뉴에요. 그리고 기본 아메리카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