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요새 날이 더워지면서 생각나는 찬음식 중에 냉우동맛집이 있어서 소개하려 해요. 바로 내방역 맛집 묘오또라는 우동맛집인데, 내방역 근처에 있는 묘오또 방배점을 갔어요.브레이크타임 5시 반 이후에 입장이 가능해서 15분 전에 매장 앞에서 첫 번째로 대기했어요.매장 앞에 이렇게 막아두셨더라고요.😅 그렇게 제시간에 입장했고, 내방역 맛집 묘오또 방배점은 이렇게 오픈주방이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더라고요. 1등으로 들어와서 널널해보이죠? 매장 오픈 10분 만에 다들 어디서 오시는 건지 알음알음 오셔서 순식간에 만석이 됐어요.ㅋ 차라리 오픈 10분 전 정도까지 와서 살짝 웨이팅 하다가 입장하는 게 제일 맘 편할 것 같아요.메뉴는 매장 앞에서 웨이팅 하면서 싹 골라놨어요. 냉우동 종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