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이 즐거운 소소한 일상 리뷰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지인 선물로 받은 탬버린즈 퍼퓸핸드크림 후기 소개하려고요.탬버린즈 패키지부터 열일하네요.👍🏻 퍼퓸핸드크림 여러향기중에서 젤 기본이자 시그니처인 향을 골랐어요.바로 000 향 샌달우드 | 패츌리 | 흙 내음 바르는 순간 코 끝을 스치는 베르가못의 시원함, 수분을 머금은 흙을 연상시키는 패츌리와 무겁게 내려앉은 샌달우드는 갓 꺾은 야생화를 품에 가득 안았을 때 느껴지는 대지의 활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라고 소개해주고있어요. 쌉사래한 흙내음과 샌달우드향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향이에요.그렇게 향도 선택해서 선물받게 됐어요. 그리고 이 퍼퓸핸드크림은 말그대로 퍼퓸핸드라 일반핸드크림처럼 핸드크림의 용도라기 보다는 향을 손에 입히는(?) 느낌이에요. 향도 오뜨투왈렛처럼 1..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요즘 블핑 제니를 모델로 핫한 탬버린즈 팝업 전시를 다녀왔어요. 건물 외벽부터 “여기가 탬버린즈 팝업하는곳입니다” 라고 외치고(?) 있더라구요. 완전 시선집중~!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바로입장 가능~! 아니면 줄서서 웨이팅이 필요해요.😅 가시게 된다면 미리 참고 하시는게 좋을듯요. 이번 팝업은 탬버린즈 신제품 향수 출시에 맞춰 시향 겸 아트웍을 진행하는 것 같았어요. 짜잔~! 이번 전시의 핵심~!! 3층 건물 높이의 거대한 사람 조각(?)이 들어서 있었어요. 이 이미지로 보면 어느정도 크기인지 체감이 되시겠죠? 완전 극사실주의와 크기감에 압도되다라구요. 이건 꼭대기층에사 바라본 모습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름돋을정도… 엄청 작품이 웅장하죠? 이번 팝업의 주제는 탬버린즈는 향..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랜만에 향기템을 구매했어요. 도산공원 하우스도산에 있는 탬버린즈에서 좋은향이나는 손소독제를 구매했거든요~ 구매하러 갔을때 새로나온 향초 전시도 같이 하고 있었어요. 역시 젠틀몬스터와 같은 회사답게 예사롭지 않은 전시를 하고있었어요. 다들 사진찍어주느라 바쁘네요.. ㅋㅋㅋㅋ극한직업 역시나 캔들 패키징도 평범하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찍기가 힘들더라구요..ㅋㅋ 이와중에 귀요미 발견!ㅋㅋ 미니 캔들모양 석고방향제더라구요. 메인 향이 베어있는 석고방향제~ㅋ 귀엽다라구요. 전시 후다닥보고 탬버린즈 손소독제 겟해서 나왓어요. 기존에 쓰던 탬버린즈 000 손소독제 향기도 좋고 손소독도 되서 잘썼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두고두고 쓰려고 3개 set 로 사버림요.ㅋㅋㅋ 선물용도으로 좋을것..

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향덕으로써 힐링하러 탬버린즈라는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녀왔어요. 탬버린즈는 논픽션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향 제품 판매하는 브랜드인데요 잰틀 몬스터 회사에서 전개하는 향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브랜딩이 탄탄하고 유니크하고 퀄리티도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요런 향 제품군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핸드크림, 워시류, 디퓨저, 패브릭 미스트 등등)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튜브 타입 핸드크림이 발매됐다고 해서 스토어 방문겸, 신제품 시향겸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저런 튜브타입 제품에 새로운 향의 핸드크림이 나왔다고 해서 향덕으로써 궁금해서 시향 해보고 싶었습니다. ^^ 그렇게 매장에 도착~!! 흰 건물에 빨간색 포스터가 시선 강..